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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지암맛집] 건업리보리밥 – 배부르게 먹은 한정식

    곤지암 소망교회 수양관 근처에 있는 보리밥집입니다.

    TV에도 많이 나오고 유명인들도 많이 다녀간 것 같습니다.

    밑반찬이 가짓수도 많고 맛있습니다. 2만 원짜리 건업리 특정식을 주문했습니다. 3명이 갔어요. 제가 소소하게 위로 받을 일이 있어 기분 좋게(?) 얻어 먹었습니다. 먹고 힘내서 또 열심히 살아야지요.

    제육볶음도 상추에 싸먹으니 맛있었고요. 녹두전도 따뜻하지 않았어도 맛있었습니다.

    보리밥은 각자 퍼먹으라고 이렇게 나와요. 다시마 튀각도 달달하고 바삭하고 맛있었죠.

    반찬 근접 샷입니다.

    오랜만에 보리밥에 된장 얹어서 비벼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먹고 흰밥에 다른 반찬이랑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별거 별거 다 나오지요. 입맛 돕니다.

    보리밥 넣어 비빈 후 한입 먹었습니다. 참기름도 둘렀고요.

    보쌈도 있었네요. 조금 먹다 찍긴 했지만 그래도 항공샷도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반찬이 많아서 나름 배부르게 열심히 먹었습니다. 다 먹고 한쪽 구석에 있는 곳에서 식혜도 퍼와서 먹었습니다. 나올 때 현미 쌀과자 같은 것도 사왔어요. 가을날 가족과 곤지암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2025. 11.8.)


    건업리보리밥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841

    https://naver.me/GC2uUrMT

  • [압구정역맛집] 부베트 – 캐쥬얼한 프랑스식당

    압구정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됩니다. 뉴욕에서 유명하다는 프랑스식당 부베트 서울(부베트 압구정)점에 다녀왔습니다.

    내부는 이렇고요. 화려하지요.

    어니언 스프(17000원)로 시작해 봅니다. 스프 볼은 크지 않아요. 여기는 테이블이 작아서인지 접시도 작습니다.

    치킨샐러드. 드레싱이 새콤하고 과하지 않아 먹기에 부담 없었습니다.

    대구 스프레드인데 빵에 발라 먹으니 고소하고 크리미해요.

    대구 스프레드와 같이 나온 빵입니다. 나중에 빵을 더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았더니 4조각에 5000원 내고 추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프 브르기뇽(38000원)입니다. 프랑스 식당이니 유명한 프랑스 음식 먹어보고 싶었어요.

    스테이크(48000원)⁷입니다. 비프 브르기뇽으로는 부족하지요, 하하.

    날씬한 감자 튀김이 함께 나오는데 이것도 바삭하니 맛나고요.

    소스였던 듯합니다.

    스테이크와 감튀와 소스 삼총사 샷.

    배부르게 여러가지 잘 먹었습니다. 저녁이라 무거운 요리 위주로 먹었어요. 브런치 먹으러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식사였지만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부베트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 안다즈 서울 강남 상업시설 건물 1층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90431579

  • [안성꽃집] 앤베이지(&Beige) – 예쁜 꽃다발

    지인의 졸업연주회가 있어 안성꽃집 앤베이지에서 꽃다발을 예약했습니다. 2층은 커피 마시는 공간인 듯합니다. 오픈한 지 10년째 장수하는 꽃집이래요.

    6만원짜리 꽃다발입니다. 마침 빼빼로데이라서 꽃값이 많이 비싸서 꽃이 평소보다 못 들어갔다며 사장님이 아쉬워하셨습니다. 그래도 수국과 수입 장미를 넣었다고 했습니다. 물처리는 물론이고 가지고 가기 편하게 하얀 종이가방에 넣어 줍니다.

    깔끔하고 예뻐요.

    다시 한번 위에서 아래로 찍어봅니다.

    꽃다발을 들고 찍으면 이런 비쥬얼입니다. 뿌듯! 졸업 연주 축하합니다! 4년, 아니 그 이상의 기간 수고하셨습니다!


    앤베이지
    경기 안성시 공단로 13 가동 1층

    https://naver.me/FpXZBRaB

  • [평택맛집] 매드포갈릭 평택AK플라자점 – 친절한 응대와 맛난 음식

    지난 번 사 두었던 밀리언 땡스 쿠폰을 쓰러 매드포갈릭 평택AK플라자점으로 출동했습니다. 탭으로 주문하는데 50프로 쿠폰을 쓸 수 없는 메뉴는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로 할인폭 큰 세트 메뉴는 해당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식전빵 나오고요.

    스테이크에 같이 나오는 약간 매콤한 스프였어요. 매운 건 잘 못 먹지만 매콤하니 입맛 돋게 해 주었습니다.

    만다린치킨샐러드(21900원)인데 매드포갈릭 앱을 까니까 웰컴 쿠폰이라고 들어와 있어서 사용했어요. 즉 공짜 샐러드지요! ㅋㅋ 귤이 들어가 있으니 달콤한 드레싱입니다.

    위에 바삭하게 과자처럼 씹히는 식감도 좋고요. 샐러드라 채소도 있고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지만 균형 나쁘지 않아요.

    매드 라자니아(28400원) 주문했어요. 라자니아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먹으니 행복했습니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잖아요. 작은 행복을 많이 만들어 가는 걸로…(사 먹을 돈…돈…이 많이 필요하려나요….ㅠㅠ)

    스테이크 등장! 포레스트 스트립 스테이크(270g)(62000원) 채끝이고요 튀긴 브로콜리에 홀그레인 스윗 크림 소스입니다. 스테이크는 말해 뭐해요.

    스테이크의 사이드 메뉴로는 매쉬드 포테이토 주문해서 함께 맛나게 잘 먹었어요.

    먹으면서 가을 이후의 직장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네요. 힘들지 뭐가 달라질 것인지. 빨리 지나가지 않을 것도 같고.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늘 두렵고 걱정되는 미래입니다. 모두에게 미래란 그렇겠지요.

    에이드 무료 쿠폰도 썼어요. 50프로 쿠폰 사용해서 저거 다 먹고 4만 원 정도 나왔어요. 밀리언 땡스 쿠폰은 구입한 것이라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50프로 쿠폰은 저처럼 둘이 가서 먹는 것보다 전체 주문 금액이 커야 더 이익일 것 같아요.

    참, 매드포갈릭AK플라자점 서버들와 쉐프 다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것에 대해 상냥하게 웃으며 세세하게 잘 설명해 주었고요. 제가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뭐 잡다가 놓쳐서 우리 식탁 위에서 작게(?) 우당탕~했는데 주방에서 나와서 괜찮냐고 다정하게 물어봐 주심. 쏘 스윗!

    만족한 방문이었습니다. 나머지 밀리언땡스쿠폰(50프로, 30프로) 쓰러 내년 봄까지 두 번 더 갈겁니다. (2025.10.)


    매드포갈릭 평택AK플라자점
    경기 평택시 평택로 51 AK플라자 평택점 7층

    https://naver.me/xUS4YZcz

  • [평택맛집] 이설옥 – 진주냉면 드셔보셨어요?

    앗! 평택에도 이설옥이! 진주냉면식당입니다. 평양냉면, 함흥냉면 드셔보셨겠지만 진주냉면 드셔보셨나요?

    진주물비빔냉면(11000원)을 주문했어요. 누가 막국수같은 맛이라는 말을 했어요. 육전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크~ 섞어서 먹어요. 육수가 해산물 육수라고 하네요.

    평택 이설옥에서는 내년 3월까지 냉면 3그릇 주문하면 서비스로 육전이 한 접시 나옵니다. 서비스라고 조금 나올 줄 알았는데 제대로 나오더라고요. 육전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면도 진주냉면만의 매력이 있어요. 진주냉면 궁금하시면 고고!(2025.9.)


    진주냉면 이설옥
    경기 평택시 조개터로26번길 70

    https://naver.me/Gf0XD9ys

  • [망원술집] 꼬치주간 – 많은 종류의 구이꼬치

    망원동 <꼬치주간>이라는 주점에 갔습니다.

    기본으로 나왔어요. 단무지 무침과 절임방울토마토입니다.

    생맥주 한 잔씩 주문했고요.

    다른 지인은 술은 안 마셨어요.

    식당이름에 꼬치가 들어간 만큼 꼭 다양한 꼬치를 먹어봐야겠지요.

    화려한 꼬치들의 향연! 새우꼬치 맛있었어요.

    꼬치 종류 정말 다양합니다.

    바지락술찜(16000원)입니다. 소면이 있어 더 특별했어요.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왔습니다.

    함께 간 이들 중 한 명이 과거에 힘들었던 8년이 생각나서 힘들었다고 했어요. 다른 한 명이 과거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리의 뇌에는 현재만 있다고 말했어요. 실은 우리는 모두 현재를 사는 것이라고 해서 위로 아닌 위로를 받았습니다. 힘든 것을 나누고, 위로를 주고 받았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맛난 음식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2025.09.)


    꼬치주간
    서울 마포구 포은로 70-1
    https://na

    https://naver.me/xGOipRNp

  • [망원술집] 서교주담 – 다양한 요리

    서교주담이라는 망원동 술집입니다.

    귀여운 사이즈(340cc, 1900원 / 440cc, 2900원)의 생맥주가 있었습니다.

    바지락토마토술찜(16000원). 맛있었어요. 배도 고팠었거든요.

    보리새우미나리전(19000원) 바삭하고 씹히는 맛이 고소했어요. 잘 시킨 메뉴.

    감태김밥(8000원). 충무김밥의 퓨전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이거 먹으면서 다들 충무김밥을 처음 먹었을 때의 실망감에 대해 이야기해서 재미있었지요.

    바지락찜(?) 수제비(?) 수제비도 야들쫄깃했어요.

    전복칼비빔(15000원)입니다. 초고추장의 새콤달콤한 맛이 강했어요. 이야기를 나누며 지인이 증권사에서 은행 적금을 하느니 발행어음인지 기업채인지를 하라고 했는데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나중에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나오는 길에 한 컷.

    입구쪽입니다. 요리주점 아니고 카페 같지요.

    마당쪽이고요. 잘 먹고 갑니다. 서교주담은 여러 동네에 있네요 . 제가 다녀왔던 곳은 망원점이었습니다.(2025.9.)


    서교주담 망원
    서울 마포구 포은로 82 1층

    https://naver.me/FlxhMnGY

  • [대전맛집/신탄진맛집] 영화반점 -달걀 후라이 튀김 얹은 간짜장

    카페 더대청호에서 커피와 빵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근처 영화반점으로 운전해서 옵니다. 차로 12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보기에는 평범한 동네 중국점입니다만.

    입구에 무슨 블루 리본 맛집 인증 스티커가 주루룩 붙어 있습니다. 민간평가라고 합니다. 그래도 리본 한 개면 ‘괜찮은 맛집’이래요 세 개는 최고의 맛집인데 드물다고 합니다.

    탕수육 주문했어요. 감자튀김이 같이 나오는 탕수육 처음 봤어요. 바삭하고 맛나요.

    탕수육소스입니다. 우리는 찍먹파.

    간짜장이 맛있다고 하여 주문했어요. 저것이 무엇인고 하니 튀긴(?) 달걀 프라이입니다. 이런 간짜장도 처음 먹어 봅니다.

    자세히 보니 달걀 티 나죠? 푹 찔러 보았습니다.

    자장면 소스. 작은 그릇에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간짜장 맛있습니다. 간짜장(9000원)이고요.

    그런데 짬뽕을 먹은 친구도 국물이 강하지 않고 깔끔하다고 좋아했어요. 맛이 궁금합니다.

    다녀와서 만족했던 중국집 맛집입니다. 주차는 골목길에 하고 걸어왔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2025.9.)


    영화반점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로23번길 46

    https://naver.me/5yrnuRUj

  • [청주카페/대전카페] 더 대청호 – 대청호 뷰

    하늘도 무척 파란 가을날 친구 덕분에 더 대청호라는 카페에 가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수가 꽤 많습니다.

    호수가 보이는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많아서 센스 있게 빠르게 잘 잡아야 합니다.

    통화하느라 잠시 밖에 나왔어요.

    공기도 선선하고 꽃도 예쁘고 하늘색도 푸르고요.

    창문에 비치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인도네시아 다녀온 친구에게 리콜라 사탕을 받았어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리콜라가 싸다고 합니다. 운전하며 먹기 좋아요.

    나오면서 주차장에서 대청호를 바라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라와 있는 메뉴판입니다. 가을날 물과 하늘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뷰 좋은 더 대청호 카페 다녀왔습니다. 멀지 않다면 다녀오시는 것도 굿! (2025.9.)


    <더 대청호>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반로 786-25

    https://naver.me/xs4GgswK

  • [선릉역맛집] 명가우육면 선릉역점 – 우육면 굿!

    선릉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네이버 지도를 보고 열심히 찾아갔습니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갔더니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있는 메뉴판을 봅니다. 차돌마라우육면에 추천이 붙어 있어서 그것으로 주문하려고 합니다.

    차돌마라우육면(11,900원)입니다. 이 처음 맛은 70 프로라고 적혀 있어요. 나머지 30 프로는 테이블 위에 있는 중국식초 등등등 여러 가지 양념들을 맛을 보며 각자 취향에 맞게 알아서 넣어야 해요. 확실히 넣어서 먹으니까 더 감칠맛이 돌았습니다. 어떻게 넣어 먹는지 설명이 있습니다.

    소고기만두 4개(6000원)도 시키고요. 이건 중국식 만두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만두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약간 강한 향이 있어요. 제가 자주 먹어본 맛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새로워서 잘 먹었습니다.

    풍미가지(15900원)- 채소도 먹으려고 가지튀김도 시켜 보았습니다. 보기에 프렌치 프라이 같이 생겼죠. 바삭하고 달았습니다.

    다음에 한 번 더 가게 되면 우육면을 제 취향 찾아가며 이것저것 넣어 보며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은 점심이었지만 선릉역 근처 직장인들도 둘러보고 나름 여유있게 푸짐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나오면서 보니까 EBS 영어 이보영 선생님이 다녀간 사진도 붙어 있었습니다. 우육면 맛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보고 싶던 가족과 함께 먹어서 더 맛있고 즐거웠던 장소였습니다. (2025.8.)


    • 명가우육면 선릉역점
      서울 강남구 선릉로90길 56 1층 106호

    https://naver.me/5P2dCX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