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맛집] 타코닷 – 귀여운 멕시칸 식당

골목 지하(?)에 있는 작고 귀여운 멕시칸 식당입니다. 소품이나 인테리어나 멕시코에 가보진 않았지만 그런 기분이 듬뿍 드는 곳입니다.

메뉴판 찍어보았습니다. 파히타 메뉴네요.

엔칠라다 메뉴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엔칠라다(스페인어: enchilada IPA: [entʃiˈlaða])는 토르티야에 (만두처럼) 를 넣고 말은 뒤 매운 고추 소스를 뿌려 먹는 음식이다. 고기, 치즈감자채소해산물 등으로 엔칠라다의 소를 만든다. 또 취향에 따라 치즈, 사워크림, 상추, 올리브, 다진 양파, 고추, 고수 잎 등을 엔칠라다 위에 얹어서 먹는다

라고 합니다.

병맥주도 마십니다. 코로나 병맥주입니다. 병목 위에 라임을 짜서 넣느냐 안으로 쏙 집어넣느냐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각자 알아서 마셨습니다.

파히타가 나왔습니다. 행복합니다.

코로나 맥주와 함께 있어 더욱더 맛있는 파히타입니다.

신기하게도 여기에는 초록색 타바스코 소스가 있습니다. 먹어 봤는데 덜 매운 것 말고는 그렇게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봤습니다.

🔴 빨간색 타바스코 (Original)
고추: 레드 페퍼
맛: 맵고 시큼하고 강렬
숙성: 오크통에서 3년 숙성
매운 정도: 🔥🔥🔥 (꽤 매움)
잘 어울리는 음식: 피자, 파스타, 햄버거, 튀김, 계란
👉 우리가 흔히 아는 “타바스코 맛” 그 자체


🟢 초록색 타바스코 (Green Jalapeño)
고추: 할라피뇨
맛: 상큼하고 풋풋, 살짝 새콤
숙성: 거의 없음 (신선한 맛)
매운 정도: 🔥 (순한 편)
잘 어울리는 음식: 타코, 샐러드, 생선, 계란, 아보카도 요리
👉 매운맛보단 허브 느낌 + 산뜻함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 보는 것은 다 신기합니다.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친구들이 쓴 SNS 이벤트로 받은 감자튀김도 뜨겁고 맛있었어요. 망원동에서 타코나 파히타가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작고 귀여운 멕시칸 식당입니다.(2026.1.)


타코닷 망원시장본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51 1층

https://naver.me/IMR6G8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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