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한정식집 밥상천하에 다녀왔습니다. 위 사진에서 가운데 직사각형 접시에 놓인 보리굴비(20000원)를 빼면 들밥정식(인당 13000원)상차임입니다.

솥밥이 같이 나옵니다.

보리굴비는 이렇게 얼음이 담긴 대접과 작은 녹차병이 함께 나와서 녹차를 부어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녹차 얼음물에 밥 적셔서 위에 보리굴비 얹어서 먹습니다.

나오는 길에 술병들이 한복을 입고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밥상천하에서 먹는 팁을 알려드리자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인당 13000원짜리 정식으로는 고기가 없어서 좀 부족한 느낌이 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2명이 가서 13000원 정식 2개를 기본으로 시키고 고기 같은 메인메뉴를 하나 정도 추가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와 친구는 보리굴비(20000원)를 추가한 것이죠. 그러면 총 46000원이 나왔으니 인당 2만3000원 정도로 먹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간고등어구이는 10000원, 제육볶음은 14000원이니 그럴 경우는 2명인당 20000만원 아래도 가능하네요.
또 하나는 셀프반찬코너에 가서 추가로 가져올 수 있는 샐러드와 상에 나오지 않은 반찬 및 더 먹고 싶은 반찬도 잘 챙겨오면 좋습니다. 자유롭게 리필해 먹을 수 있어서 맛있는 반찬을 계속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찬은 짜지 않아 좋았고 단맛이 나는 반찬은 좀 있었습니다. 배불리 잘 먹고 왔습니다.(2026.2.)
밥상천하 평택직영점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70-3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