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호텔] 글로스터호텔 – 가성비 굿!

송도에서 1박을 했습니다. 이름도 어려운 글로스터 호텔에서 잤는데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데스크 직원 친절하셨고 룸도 깨끗합니다. 글로스터(Gloucester)는 검색해 보니 영국 잉글랜드 글로스터 주의 도시라고 합니다. 같은 방을 쓴 친구에게 넓은 침대를 양보했습니다. 힐링하는 기분이라며 좋아했습니다.

아담한 책상 하나와 둥그런 테이블과 의자 2개가 있습니다. 옷장 안에는 까운과 실내 슬리퍼 있었고요. 금고도 2개나 있었습니다.( 저는 물론 넣을 만한 게 없었지요.)

룸 안에 걸려 있던 그림들입니다.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들이었어요.

아침에 창문 밖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알고 보니 수인분당선인 소래포구역이 가까웠어요. 밤에는 아니지만 아침부터는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간간이 들립니다. 저는 누가 캐리어 끌고 가는 소리인 줄 알았어요.

조식은 큰 기대를 안 하고 가서인지 기대했던 것보다는 종류도 많았습니다. 저는 간단히 토스트 정도만 있을 줄 알았는데 비빔밥도 있고 간단한 누룽지탕도 있고 샐러드도 있었고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소시지와 오랜만에 에그 스크램블 그리고 김말이 튀김에 있어서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객실로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 쪽입니다. 생각보다 외국인들도 많아서 송도의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로비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호텔 어메니티 키트 자판기는 처음 봅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의점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룸에는 핸드워시,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는 다 있어서 칫솔과 치약만 준비해 오면 됩니다. 당연히 수건과 헤어드라이어기도 있고요. 화장실과 룸의 방음은 잘 안 되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래도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2026.1.)


글로스터호텔 인천
인천 남동구 소래역로 36 글로스터호텔 인천

https://naver.me/GTng86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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