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손만두를 먹으려다 다 문 닫아서 칼국수라도 먹자고 겨우겨우 찾아서 오게 된 칼국수집 이정칼국수 모밀집입니다.

10주년이라고 이런 게 붙어 있었어요. 글이 참 따뜻하지요. 셀프 코너를 잘 보면 밥솥이 있어요. 거기서 퍼 서 양념에 비벼 먹으면 됩니다. 맛있어요!

보기에도 예쁘고 정갈합니다. 왼쪽 검은 밥솥는 취사중이라는 푯말로 덮여 있었고요.

곤드레표고버섯밥 조금(?) 퍼왔습니다. 서비스로 주는 밥인데도 맛있어요. 저는 간장 베이스 양념 비비고 일행은 고추장 베이스 양념 비벼 먹었습니다.

이정수육정식(이정칼국수+한방수육)(11000원)입니다. 부드럽고 잡내 안 났어요. 맛보기 수육이라 양도 딱 적당했고요. 사진은 2인분이고요.

이정칼국수입니다. 바람 부는 추운 날이였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들깨칼국수도 고소하고 맛났어요. 괜찮은 칼국수 동네맛집입니다. (2025.11.)
이정칼국수모밀 평택본점
경기 평택시 비전9길 5 1층